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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문지애 EBS 라디오 DJ 컴백…낮 12시 함께 한다

EBS FM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 입니다' 문지애/프레인TPC 제공



방송인 문지애가 EBS FM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 입니다' DJ가 됐다.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 입니다'는 EBS FM의 신설 프로그램이다. 화제의 문학 작품을 낭독하고 이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악을 소개한다. 매주 월~토 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문지애는 매일 직접 쓴 에세이를 선보일 예정이며 에세이에는 소설 속 음악과 사랑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0년 MBC 라디오 '푸른밤, 문지애입니다'에서 편안한 진행과 포근한 목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라디오는 문지애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매체이기도 하다.

문지애는 "그리워하던 라디오 청취자 분들을 다시 만나게 돼 설렌다"며 "삶 속 행복 그 자체인 라디오를 통해 더욱 많은 청취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을 전하는 DJ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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