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곰팡이제거 방법 오이소박이 레시피'
'생생정보통'에서 오이소박이 레시피와 곰팡이제거 방법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 찬.찬.찬. 완정정복에서는 오이소박이 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이소박이 고수로 불리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의 '대호반찬'의 레시피가 소개됐다.
하루평균 100개의 오이소박이를 만든다는 주인장이 공개한 대호반찬의 레시피는 먼저 재료로는 오이 10개를 기준으로, 백다다기오이 10개, 부추 1단(500g), 작은 무 1/2개(600g), 대파 1대(90g) 양파 1개(300g), 간 마늘 약 1컵(200g), 간 생강 약 1컵(100g,) 등을 준비한다.
양념 재료로는 물 1.8L, 굵은 소금 약 2컵(400g), 무절임용 소금 약 1/4컵(50g), 고춧가루 약 2컵(400g), 멸치 액젓 1컵(200mL), 물엿 약 1/2컵(100g)이 필요하다.
'오이 소박이'의 완전 정복 레시피는 먼저 오이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 후 물 1.8L에 소금 400g을 넣고 녹을 때까지 잘 저어 준다. 씻은 오이를 3등분해서 십자(+) 모양으로 1cm만 남기고 칼집을 낸다. 또 채를 썬 무(600g)는 소금(50g)에 30분만 절여 준다. 무와 오이를 절이는 동안 양파(1개), 대파(1대), 부추(1단)를 썰어서 준비해 준 후 양념장(간 마늘(200g), 간 생강(100g), 멸치 액젓(200mL), 물엿(100g), 고춧가루(400g))을 넣고 잘 섞어 준다.
양파, 파, 절인 무에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어 주고 맨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살살 버무려 준 후 버무려 놓은 소를 오이에 넉넉하게 채워주면 오이소박이가 완성된다.
단 오이는 30분 이상 절일경우 짤 수 있다는 당부의 이야기도 전했다.
또 이날 '생생정보통'에서는 장마철 곰팡이제거 방법도 소개됐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공팡이제거 방법은 우선 구연산 한스푼에 물200ml 를 섞어준다. 이어 분무기에 담은 후 곰팡이가 핀 벽에 분사하면 깨끗하게 사라진다.
또한 감자를 욕실 타일에 슥슥 문질러 주면 곰팡이가 제거된다. 식초, 에탄올(알콜), 베이킹소다를 합쳐서 세척제를 만들어서 곰팡이가 핀 부분을 세척해주면 곰팡이 제거도 되고 예방도 되며, 호흡기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베이킹 소다는 식중독 균이나 곰팡이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