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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시구 선생님은 니퍼트…섹시 애교에 잠실팬 열광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시구자로 등장해 한국 프로야구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내한한 메간 폭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메간 폭스가 경기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은 우렁찬 함성과 박수로 환영했다.

메간 폭스는 마운드와 홈 플레이트 중간 지점에서 공을 던졌고, 공은 원바운드된 후 두산 포수 양의지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메간 폭스는 공을 던지기 전 익살스러운 제스처를 취했고, 던진 후에도 애교 가득한 동작과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산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메간 폭스의 시구를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