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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밀의 문' 한석규·이제훈 30초 시선 강탈…'유혹' 후속 22일 첫방

SBS 새 월화극 '비밀의 문' 한석규·이제훈/SBS 제공



추(秋)남 '비밀의 문' 한석규·이제훈

남녀 재회 커플 트렌드 속 묵직한 존재감 예고

올 가을 한석규·이제훈이 SBS 새 월화극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에서 남남 재회 커플의 묵직한 존재감을 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에게 '비밀의 문'은 의미 있는 작품이다. 영조 역을 맡은 한석규는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이후 3년 만에 또 사극으로 안방에 컴백한다. 사도세자 이선 역의 이제훈은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비밀의 문'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영화 '파바로티'에서 사제지간으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장혁·장나라, 문정혁·정유미, 권상우·최지우 같은 남녀 재회 커플의 뒤를 이어 남남 커플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란 분석이다.

SBS 새 월화극 '비밀의 문' 한석규/SBS 제공



한석규가 맡은 영조는 학자와 중신들이 인정한 주자학의 대가이자 무명옷과 소찬을 즐기는 근면한 군주다. 다혈질이지만 눈물도 많은 입체적인 인물이다. '비밀의 문' 속 영조는 권력을 지키려고 애쓰는 자신의 뜻과는 반대로 백성들을 위한 공평한 세상을 꿈꾸는 세자 이선(이제훈)과 갈등한다.

드라마 제작진은 "초기 기획단계부터 영조 역에 한석규를 0순위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그가 지닌 무게감과 연기력, 대중을 끌어당기는 흡입력이 어우러져 시청자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영조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 새 월화극 '비밀의 문' 이제훈/SBS 제공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비밀의 문' 예고 영상에서 한석규와 이제훈은 역사 속 실제 인물을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예고 마지막에 등장한 그림은 궁중의 여러 행사 과정을 기록한 그림인 의궤로 '비밀의 문'의 핵심 소재가 될 전망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작품은 '절망으로 죽을 것인가, 희망으로 남을 것인가'라는 명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릴 것"이라며 "영조와 세자 이선의 이야기, 인간 이선이 꿈꿔 온 백성들을 위한 정치와 그가 바라던 희망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를 가미해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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