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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갑신정변 '조선총잡이' 이준기 팔색조 매력 담긴 사진 공개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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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준기는 '조선총잡이'에서 박윤강과 일본인 한조 역을 맡았다. 혼란스러운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총과 칼, 한복과 양장, 액션과 로맨스 같은 대비되는 면을 연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박윤강이 안경을 쓰고 양장을 입고 단발을 한 채 총을 쏘며 고국으로 돌아오는 장면은 '조선총잡이'의 2막을 알리는 포인트였고 시청률 1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준기는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했다. 하루 600km를 이동하는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액션 열정을 놓치 않았다.

섬세해진 감정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량 박윤강과 대비되는 한조의 모습을 모두 소화하며 완급 조절이 돋보였다는 호평이다.

이준기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준기는 현장을 즐기고 있다"며 "'조선총잡이'는 그의 여러 가지 매력을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종영을 2회 앞둔 이번주 '조선총잡이'에선 갑신정변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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