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한가위]'리얼·외국인·복고' 지상파 추석특집 프로그램 키워드

SBS 추석특집 '주먹 쥐고 주방장'/SBS 제공



'리얼·외국인·복고' 지상파 추석 키워드

리얼·외국인·복고, 올 추석 지상파 3사(SBS·KBS·MBC) 특집 프로그램의 키워드다. 정글에서 생존하는 법을 터득한 김병만을 비롯해 한글 공부에 열정이 가득한 할머니들의 체험기가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스타가 대세인 가운데 한층 더 심화된 외국인 방송이 찾아온다. 외국인 노래자랑의 수준을 넘어 그들의 한국 적응을 돕고 일상을 조명한다. '쟁반노래방' '나는 가수다' '건강보감'은 2014년판으로 재구성돼 전 세대를 아울러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 임상아



◆ '열정과 감동' SBS

SBS는 '주먹 쥐고 주방장'과 '열창클럽 썸씽(Sing)'을 새로 선보인다.

'주먹 쥐고 주방장'(9·10일 오후 5시 40분)은 '주먹 쥐고 소림사'에 이은 김병만의 두 번째 도전기다. '…주방장'에 앞서 8일 오후 5시 50분에는 '…소림사'를 편성했다. '…주방장'은 프랑스·이탈리아와 함께 세계 3대 요리국가로 인정받고 있는 중국 정통요리를 다섯 명의 연예인(김병만·육중완·헨리·빅토리아·강인)이 체험하고 최고 주방장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9일과 10일 오후 8시40분에는 음악과 토크가 결합한 형태의 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이 방송된다. 강호동과 김정은이 진행하고 박근형·임상아·다이나믹듀오·악동뮤지션·임창정·로이킴이 출연해 자신을 위로하고 행복하게 했던 특별한 노래와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무대를 꾸미는 방송이다.

정규 프로그램 '웃찾사' 'TV동물농장'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접속!무비월드' '생활의 달인' 등은 명장면을 모아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KBS1 추석특집 '리얼 한국정착기 이방인' MC 알렉스/KBS 제공



◆ '온 가족이 함께' KBS

외국인이 방송 트렌드인 가운데 KBS1은 오는 6~8일 오후 10시 30분 파일럿 3부작 '리얼 한국정착기 이방인'을 방송한다.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MC로 나서 3명의 이방인(케냐 출신 아디·이탈리아 출신 다비드·독일 출신 로미나)이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S1 '할머니는 1학년'/KBS 제공



9일 오전 10시엔 문맹탈출 프로젝트 KBS1 '할머니는 1학년'이 방송된다. 평균 나이 80세인 할머니들이 까막눈을 극복하기 위해 수업받는 모습을 담아낸다. 박미선, 송은이, 김영철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다. 할머니들의 한글사랑,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진 학예회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오후 6시 20분에는 KBS2 '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김구라·허경환·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개그콘서트' 대세들로 구성된 개그 판정단(박성호·김대희·김준호·정명훈·유민상·김준현)이 동료들의 코너를 평가한다.

10일에는 과거 큰 인기를 얻었던 '쟁반 노래방'의 2014년 버전 '쟁반 릴레이송'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신동엽과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3명의 연예인이 한 팀이 돼 총 다섯 팀이 서바이벌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태진아·임창정·김창렬·박현빈·허각·에일리·케이윌·홍진영·원미연·김완선 등이 출연한다.

MBC 추석특집 '건강보감 리턴즈'/MBC 제공



◆ '레전드 귀환' MBC

MBC의 과거 대표 프로그램이 추석 특집으로 돌아온다. 듣는 음악 열풍을 주도한 MBC '나는 가수다'는 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시나위·김종서·박기영·더원·플라이투더스카이·씨스타 효린이 출연한다. 가창력 있는 아이돌 가수가 합류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란 분석이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대표 코너 '건강보감'은 10일 오후 6시 '건강보감 리턴즈'로 시청자를 만난다. 30% 시청률에 육박했던 '건강보감' 진행자 이경규가 김구라·최여진과 함께 한다. 샘 해밍턴·김광규·데프콘·조정치·서장훈·지나·이윤석·김도균이 출연해 건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MBC 파일럿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진지희·송재호/MBC 제공



5일과 12일 오후 10시에는 파일럿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 하기'를 방송한다. 12세 차이부터 60세 차이까지 띠동갑의 어린 스승과 나이 많은 제자 4개 팀의 과외 이야기를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방송인 열풍은 MBC에도 영향을 줬다. 8일 오후 6시에 편성된 '헬로 이방인'에선 한국에 사는 외국인 남녀들이 게스트 하우스에 모여 가족의 정을 나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