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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굿닥터' 2014 서울 드라마 어워즈 미니시리즈 우수상…지금까지 5관왕

KBS2 드라마 '굿닥터'/KBS 제공



KBS 드라마 '굿 닥터'가 2014 서울 드라마 어워즈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는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4일 "지난해 방영된 '굿 닥터'가 미니시리즈 부분 우수상에 선정돼 제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굿 닥터'는 5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앞서 한국PD대상 작품상과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지난 6월 세계 3대 국제상 가운데 하나인 제35회 반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인 반프 로키상, 한국방송대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원과 문채원 주연의 '굿 닥터'는 지난해 시청률 20%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자폐를 가진 주인공이 편견과 우려를 딛고 소아외과 의사가 돼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주인공이 소아외과 의사로서 소아환자들을 통해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었다는 호평이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2006년 시작한 대표적인 드라마 부문 국제상으로 매년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