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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우태운 트위터에 공식 사과…"표현 방법 잘못 죄송"

우태운 트위터



그룹 스피드의 우태운이 트위터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앞서 그는 그룹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차트 1위를 언급하는 듯한 발언을 해 비난받았다.

우태운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됐던 점 죄송합니다"라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썼다.

그는 전날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하는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것일까. 화가난다. 관심이란건 존재할때 가져야 더아름다운건데..왜 이제서야;; 제발좀..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게재해 논란의 대상이 됐었다.

'아임파인땡큐'는 레이디스코드가 1년전 발표한 곡이다. 지난 4일 이 노래는 국내 9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교통사고로 숨진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가 생전 "음원차트 1위가 소원"이라고 했던 말이 회자되면서다.

22세 꽃다운 소녀의 예기치 못한 죽음에 소식을 접한 이들은 안타까워했고 애도하는 의미에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은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임파인땡큐'를 함께 듣자"고 제의하면서 음원 순위가 급격히 상승한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