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네이마르, 브라질 축구 대표팀 이끈다…"시우바에게 잘 얘기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네이마르./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22세 어린 나이에 브라질 축구 대표팀 주장이 됐다.

둥가 브라질 축구 대표팀 감독은 5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를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둥가 감독은 "네이마르가 나이는 어리지만 기량이 대단하고 경험도 많다"며 "시우바에게도 주장 변경을 잘 얘기했다. 새로 출발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리더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라질팀의 종전 주장은 수비수 티아구 시우바(30·파리 생제르맹)였다.

팀의 새로운 주장이 된 네이마르는 1992년 2월생으로 탁월한 재능을 앞세워 18세이던 2010년부터 A매치를 무려 54차례나 소화했다.

브라질은 이달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에 콜롬비아, 에콰도르와 차례로 맞붙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