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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오 마이 베이비' 김소현 여동생 두 딸 돌보고 KO…"친정 엄마 고충 이해"

SBS '오 마이 베이비'/SBS 제공



SBS 추석특집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세 아이를 돌본다.

6일 '오마베'에는 독일에서 성악가로 살다가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김소현 여동생 부부가 출연한다. 이들의 두 딸을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맡게 된 것이다.

부부는 미소천사 혜리(9개월), 엉뚱한 노래 신동 혜규(5살), 귀여운 악동 주안(3살)까지 생애 처음으로 세 명의 아이를 동시에 보살펴야 했다.

김소현이 혜리를 안자마자 질투심에 주안이가 떼를 쓰기 시작했고 이들의 다툼을 지켜보던 김소현이 주안이를 훈육하자 주안이는 "싸우지마"고 귀엽게 대꾸해 그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김소현은 이날 "아이 셋을 낳아 기른 친정어머니의 고충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