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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동물농장' 인연·모정 다룬다…추석특집 복돌이·윌리·꽃분이 총출동

SBS '동물농장'/SBS 제공



SBS 추석특집 '동물농장'이 7일 동물과 사람의 인연에 대해 다룬다.

이날 방송에선 두 달 전 식당 앞에 갑자기 나타나 눈물만 흘리던 견공과 같은 시기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견을 잃은 한 아주머니의 인연을 조명한다.

항상 슬픔에 잠겨 있는 듯 촉촉한 눈동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했던 그 견공을 보며 주인은 하늘의 별이 된 몽이의 눈빛을 떠올렸다.

이후 심장사상충으로 한동안 치료를 받아야 했던 그 견공의 반려인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이날 '동물 농장'에선 거리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 살게 된 미소가 예쁜 견공 복돌이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SBS '동물농장'/SBS 제공



그동안 '동물농장'에 소개된 동물 엄마들의 이야기를 모아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많은 사연 중 뒷이야기가 걱정스러웠던 초보엄마 침팬지 월리를 5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한창 호기심 많고 그만큼 사고 위험도 많은 나이대의 새끼를 어떻게 돌보고 있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를 떠나보내야 했던 돌고래 꽃분이, 위험한 환경에서 목숨 걸고 자식을 지켜냈던 골프장의 흰둥이, 그리고 날개 다친 어린 새를 위해 먹이를 물어 나르고 기다려주며 결국 함께 하늘로 날아올랐던 어미 직박구리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다시 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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