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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기분 좋은 날' 박세영, 콧소리 작렬 신혼부부 애교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 박세영·이상우/로고스필름 제공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 이상우와 박세영이 신혼부부의 풋풋한 닭살 애교를 선보였다.

7일 '기분 좋은 날' 39회에서 정다정(박세영)은 남편 서재우(이상우) 길들이기에 나섰다. 그의 스킨십과 이에 반응해 하트를 날리는 서재우의 모습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상우와 박세영의 애교 장면 촬영은 최근 경기도 일산 탄현에 위치한 '기분 좋은 날' 세트장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 등장하자마자 대본을 들고 마주 보고 앉은 채 자체 리허설을 진행했다. 동선과 제스처를 세세하게 맞춰보며 철저하게 연기할 준비를 했다.

촬영이 시작되고 박세영이 이상우를 향해 "자기야~"라며 콧소리를 내자 현장 스태프 모두 깜짝 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이상우도 웃음을 그치지 않아 박세영을 부끄럽게 했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이상우와 박세영은 알아서 호흡을 맞추며 부부 연기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깨알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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