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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발인…이소정·애슐리·주니 이름만 부르며 내내 오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23)가 남은 멤버들의 눈물을 뒤로하고 세상과 이별했다.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은 끝에 7일 세상을 떠난 권리세의 발인식이 9일 오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유족과 이소정·애슐리·주니 등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3일 새벽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이소정은 수술을 받고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고, 입원 치료 중인 애슐리와 주니도 소속사 관계자들에 몸을 의지한 채 힘겹게 권리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같은 사고로 앞서 세상을 떠난 은비의 발인식에도 참석했던 애슐리와 주니는 나흘 만에 찾아온 또 한 번의 비보에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내내 오열하며 권리세의 이름만 불렀다.

같은 소속사 연예인인 양동근, 김범수, 정준, 럼블피쉬, 선우, 오윤아 등과 권리세와 MBC '위대한 탄생'에서 인연을 맺은 노지훈, 이태권, 백청강 등도 발인식에 참석했다.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장시간의 수술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던 권리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과 애도가 줄을 이었으며 충격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의 멘토로 만났던 가수 이은미는 장례식 내내 빈소를 지켰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가족, 친지, 친구들이 있는 일본에서 다시 한번 장례를 치르고서 현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출신인 리세는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과 해외 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3월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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