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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2PM '오토바이춤' 몰고 돌아왔다…4집 '미친거 아니야' 활동 돌입



컴백을 앞둔 2PM이 개성 넘치는 음악과 안무, 멤버들의 매력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PM은 10일 정규 4집의 타이틀 곡 '미친 거 아니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매 앨범마다 독특한 춤으로 인기를 얻었던 이들은 이번 신곡에서는 '오토바이 춤'을 내세워 화제 몰이를 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오토바이 춤을 추며 촬영장 세트를 부수고 이곳 저곳에서 파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미친 거 아니야?'는 멤버 준케이가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한 곡으로 바운스 디스코와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했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리듬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비롯해 '오늘 같은 밤' '쉬즈 마 걸' '마인' '어썸' '비가와' '보이프렌드' '풀&풀' '이별여행' '뷰티풀' '아임 유어 맨' 등 총 11곡이 수록된다.

준케이는 타이틀 곡 외에 '이별여행'의 작사·작곡을 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타이틀 곡을 주로 작사·작곡해 왔던 이전 앨범과 달리 2PM 멤버가 프로듀싱까지 맡아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멤버 찬성은 '포이프렌드'의 작사·작곡, '마인'의 작사를 맡았다.

이 외에 박진영 및 심은지, 하정호, 노는 어린이, 영광의 얼굴들, 레이백사운드 등의 프로듀서들이 앨범에 참여했다. 2PM은 1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새앨범 수록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음원과 음반은 15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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