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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등 신제품 공개속 또다른 루머 등장…사진 공유 앱 '패스' 인수?

애플/AP연합



애플이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등 신제품 공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루머가 등장했다.

애플의 다양한 기술 중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 사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10일 판도데일리에 따르면 애플이사진 공유 앱 '패스(Path) 인수를 진행중이다. 이 메체는 이미 대화는 진행되었고 합병은 "사실상 완료"라고 전했다. 또 현재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애플의 메시지 앱에 통합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패스는 2010년 사진 공유, 개인 메시지 등 기본적인 기능의 SNS로 시작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만큼은 아니지만 25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판도페일리의 보도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패스'의 주역 데이브 모린도 애플과 인연을 맺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데이브 모린은 페이스북의 플랫폼 매니저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나 그의 첫 직장은 애플이었다.

한편 패스는 50명의 제한된 친구들과 개인적인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사진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는 기능도 있다. 패스는 무의미한 인력 늘리기에 싫증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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