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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티비ON]유해진·조세호·전현무…'스타♥채널' 궁합 지수 100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유해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유해진-롯데·조세호-SBS·전현무-JTBC 함께하면 '대박'

흥행의 조건은 무엇일까? 연예인의 스타성이나 연출진의 능력이 기본이지만 연예인·제작진과 궁합이 맞는 매체나 채널, 투자사도 빼놓을 수 없는 흥행 요소다. 특히 채널은 완성된 콘텐츠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스타와 연출진의 역량을 두드러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유해진과 롯데엔터테인먼트, 조세호와 SBS, 전현무와 JTBC는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작품의 성공을 보장하고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 유해진



◆ 유해진♡롯데엔터테인먼트

유해진은 올해 영화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함께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은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객수 811만9882명을 기록했다. 개봉 36일째에 접어들었지만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타짜-신의 손'은 11일 기준 242만7828명의 누적 관객수를 동원하며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로는 최단 기간(7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유해진은 '해적'에서 배 멀미가 심해 바다를 떠나 산적이 된 철봉을 연기한다. 산을 오르며 '음파음파' 호흡하는 모습이 800만 관객에게 큰 웃음을 준다. '타짜2'에선 함대길(최승현)의 파트너 고광렬로 등장한다. 전작 이후 8년 만에 다시 고광렬 역을 맡은 유해진은 최승현과 함께 코믹과 감동을 선사하며 극에 재미를 더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우연히 '해적' '타짜'에 유해진이 연달아 출연하게 됐다"며 "유해진이 소화하지 않은 철봉과 고광렬을 상상할 수 없다. 캐릭터와 배우의 궁합이 흥행을 이끈 것 같다"고 말했다.

SBS '룸메이트' 조세호/SBS 제공



◆ 조세호♡SBS·전현무♡JTBC

조세호는 SBS '룸메이트'를 통해 가명 양배추가 아닌 본명으로 대세가 됐고 SBS '패션왕코리아2'에서도 활약 중이다. 연예계 입문도 SBS를 통해서였다.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이 된 후 다수의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다. 조세호라는 본명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올해 SBS '룸메이트'에서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으로 호감을 얻으며 출연진 태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룸메이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출연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JTBC '히든싱어' 전현무/JTBC 제공



전현무는 JTBC '히든싱어' '비정상회담'으로 2012년 KBS 퇴사 후 예능 진행자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프로그램은 방송 전과 직후 국내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며 지상파 예능을 위협하고 있다. '히든싱어'에서 개그맨 못지 않은 입담으로 프로그램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비정상회담'에선 적재적소에 유머를 해 시청자로부터 "진행이 맛깔 난다"는 호응을 받고 있다.

JTBC 측은 "PD들이 프로그램 특징에 맞는 진행자를 선택하고 전현무의 진행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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