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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족끼리 왜 이래' 서강준·박형식·남지현, 삼각 로맨스 점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서강준·박형식·남지현/판타지오(위)·삼화네트웍스 제공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서강준·남지현·박형식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강준과 남지현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박형식과 남지현은 티격태격하는 듯한 모습이다.

남지현은 서강준의 이마에 손을 얹고 있으며 서강준은 한 손으로 남지현의 팔을 잡아 자신의 이마에 가져다 대고 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서강준·남지현과 달리 박형식과 남지현은 말다툼을 벌이고 있는 듯하다.

차달봉(박형식)은 강서울(남지현)에게 화가 난 듯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강서울은 차달봉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또 돌아서 가버린 강서울을 바라보는 차달봉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고 있어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위기가 찾아온 것은 아닌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주부터는 강서울이 윤은호(서강준)에게 마음을 뺏기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차달봉이의 가슴앓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풋풋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세 사람의 로맨스는 '가족끼리 왜 이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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