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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수·린 결혼식 축가, 이적·김범수가 부른다

린-이수 웨딩화보. /인스타일웨딩 제공



가수 이적과 김범수가 린·이수 결혼식 축가를 부른다.

지난 15일 SBS 파워FM 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린은 축가를 묻는 DJ의 질문에 "감사하게도 이적 씨와 김범수 씨가 축가를 불러준다"며 "두 분의 축가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건 축복"이라고 답했다.

이날 린은 "예비신랑 이수와 듀엣곡을 부를 생각은 없냐"는 질문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의 목소리가 독특해서 잘 안 어울릴 것 같다. 무엇보다 그의 출중한 라이브 실력에 밀릴 것 같아 듀엣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린과 이수는 오는 1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