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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원조 체조요정' 신수지, AG서 '문어' 이영표 인기에 도전



신수지 MBC 해설위원으로 중계석

신수지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해설자로 이영표의 인기에 도전한다.

신수지는 19일 개막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MBC의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는 16년 만에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등 손연재(연세대) 이전 세대에서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리듬체조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 종목 중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종목이다. 손연재가 출전하는 경기는 티켓 예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 월드컵 KBS 해설위원으로 인기를 얻은 이영표를 비롯해 박찬호, 송종국, 안정환 등 스타들이 해설자로 나서 이들의 중계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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