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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유혹' 최종회, 최지우 "평생 병원 들락거리면서 살라고?"

SBS 월화드라마 '유혹' 최지우·권상우/이김프로덕션 제공



SBS 월화드라마 '유혹'이 16일 종영된다. 권상우·최지우·이정진·박하선 네 남녀의 관계가 여전히 오리무중이어서 그 결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5일 '유혹' 19회에선 수술 후 깨어나지 못하는 유세영(최지우)을 보살피며 그를 대신해 동성그룹을 지켜내는 차석훈(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석훈의 노력이 통했는지 유세영은 깨어났고 두 사람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유세영은 최종회 예고편에서 의사와 상담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차석훈에게 "평생 병원이나 들락거리면서 살라구요?"라고 화를 내 마지막까지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유혹' 19회는 8.8%(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시청률로 전 회(8.3%)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야경꾼 일지'는 11.3%로 1위에 이름을 올렸고 KBS2 '연애의 발견'은 6.9%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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