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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알라딘, 액티브엑스 필요없는 '금액인증 결제' 도입



인터넷서점 '알라딘(대표 조유식)'이 플러그인·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않고도 PC와 모바일에서 신용카드로 쉽게 결제할 수 있는 금액인증 결제방식을 17일 론칭했다.

알라딘은 지난 2009년 이 결제방식을 도입했으나, 국내 카드사 불참으로 중단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면서 '금액인증4.0' 버전으로 보안과 인증·편의성을 개선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금액인증4.0버전은 모든 OS·기기·브라우저를 지원하며, 플러그인이나 액티브엑스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 '간편결제 앱'과 같은 별도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결제방법 역시 간단하다. 결제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입력한 후 카드사에서 발송하는 결제승인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6자리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1통의 결제승인 문자메시지 안에 인증번호를 포함시켜서 카드사의 추가적인 문자메시지 비용 발생을 없애고,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김성동 웹기획·마케팅팀 김성동 팀장은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와 천송이 코트 이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카드사들이 액티브엑스 비설치 결제 방식에 관심과 협조가 전무한 상황이라 불가피하게 홍콩 등 해외 은행 2곳에 인증을 받았다"며 "VISA 또는 MasterCard 로고가 있는 국내 카드라면 어떤 카드라도 결제가 된다"고 설명했다.

금액인증 방식은 PG업체 페이게이트가 2012년에 금융감독원 인증방법평가위원회의 보안 승인을 받은 방식이다.

단, 해외 결제를 통해 결제해야 하는 만큼 불가피하게 해외 결제 수수료 1%를 고객이 부담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알라딘은 해외결제수수료(결제금액의 1%)만큼의 금액을 알라딘 적립금으로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10월 15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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