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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정지훈, 짝사랑 케미 감성 자극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방송캡처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이 능청스러운 푼수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8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회에선 신해윤(차예련)이 이현욱(정지훈)에게 자화자찬하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해윤은 서재영(김진우), 배성진(알렉스)과 함께 이현욱의 집들이를 갔다. 술에 취한 서재영이 죽은 전 여자친구를 거론하며 이현욱과 대립하자 신해윤은 이현욱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산책을 제안했다.

신해윤은 "이렇게 좋은 여름 밤에 이렇게 근사한 남자랑 같이 걷는데 안타깝다. 손도 안 잡아주고"라고 아쉬워했고 이현욱이 "그러게 연애를 좀 하지?"라고 말했다.이에 신해윤은 "'연애를 좀 하지' 말고 '연애 좀 하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며 "솔직히 괜찮지 않나? 얼굴 예쁘지, 몸매 좋지, 능력 되지 도대체 부족한 게 뭐야?"라고 자화자찬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욱이 "자화자찬 끝났으면 가자"고 하자 신해윤은 이현욱의 얼굴에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며 "빠져든다. 신해윤에게서 헤어나올 수 없어진다"고 주문을 걸었다. 이현욱은 신해윤의 손을 잡고 반대로 돌리며 "술이 깬다. 술이 확 깬다"고 주문을 외워 두 사람의 코믹 케미가 극의 감성을 더했다.

'내그녀'는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천재 작곡가 지망생 윤세나(정수정)와 비밀 많은 이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90년대 하이틴 드라마 같이 오글거린다' '감성을 자극하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등 엇갈린 평가가 오가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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