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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밀의 문' 세책·맹의 실검 화제…김유정 스트레칭하며 촬영 준비

SBS 월화극 '비밀의 문' 김유정/SBS 제공



SBS 월화극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김유정의 스트레칭하는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김유정은 사진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담벼락에 대고 다리 근육을 푸는 고난도의 자세가 유연성을 보여준다. 어려운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담담한 표정을 하고 있어 엉뚱하고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기습적인 세책 단속을 피하기 위해 도망쳐야 했던 장면을 촬영하기 전 모습이다. 유독 숨고 달리고 피하는 장면이 많았던 김유정은 체력적으로 지쳤음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자세로 촬영에 임해 제작진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SBS 월화극 '비밀의 문'/SBS 제공



김유정은 '비밀의 문'에서 가상 인물 서지담 역을 맡았다. 천재 추리소설 작가로서 이선(이제훈)의 특별수사대에 발탁돼 의궤살인사건 해결의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사도세자 부인으로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박은빈)와 대립한다.

특히 세책은 '비밀의 문'1회에서 이선과 서지담이 인연을 맺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세책은 '서책의 출판과 배포는 오직 국가에서 주도한다'는 당시 시대에 반하여 백성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책을 출판하고 유통했던 은밀한 도서 대출의 형태다.

백성들에겐 낙이지만 항시 단속의 표적이 돼야 했던 세책은 향후 민생 안정과 언론 통제를 목적으로 세책 출판을 금했던 영조(한석규)와 민생의 즐거움을 위해 세책 출판을 허가하려 하는 이선의 첫 번째 갈등 요인이었다.

SBS 월화극 '비밀의 문'한석규·이제훈/SBS 제공



한편 '비밀의 문'은 방송 2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건 물론 '영조·사도세자·선의·맹의' 등 드라마가 다루고 있는 역사적 인물이나 용어들이 국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회 방송에선 권력을 지키려는 영조(한석규)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맹의(노론의 비밀 조직 대일통회맹의 결의문)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정치 게임이 시작됐다. 또 없어진 줄 알았던 맹의를 가지고 있던 세자 이선(이제훈)의 벗 신흥복(서준영)이 살해당하면서 영조와 이선, 영조와 노론, 노론과 소론의 갈등이 시작됨을 예고해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비밀의 문'은 조선 왕조의 비극적 가족사로 기록된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를 더해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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