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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출시 첫날, 완판행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가 출시 첫 날 전량 완판되며 순항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4 국내출시 첫날부터 이동통신 3사 예약판매 물량을 조기에 완판시켰다. 26일 출시된 갤럭시노트4가 국내 통신3사에 공급된 물량은 1만대씩, 총 3만대 규모였다. 출고가는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를 한국과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통신사들의 다양한 이벤트도 한몫했다.

SK텔레콤은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갤럭시노트4 사전 예약가입에게 삼성 정품 S뷰 커버와 휴대용 배터리팩(6000mAh)을 제공했다. KT는 갤럭시노트4 구매자에게 13만원 상당의 셀카봉 및 삼성전자 정품 배터리팩을 무료로 증정했다.

LG유플러스는 예약 가입 고객 1만 명 전원에게 심박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삼성 기어 핏'과 대용량 배터리팩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4 국내출시 첫날부터 이동통신 3사 예약판매 물량을 조기에 완판시켰다"며 "국내 통신3사에 공급한 물량은 1만대씩, 총 3만대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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