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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왔다 장보리' 오연서·'조선 총잡이'전혜빈, 러브 재결합?…"나이 먹어서 부끄럽다"

전혜빈/나무엑터스



배우 전혜빈이 그룹 러브 재결합을 언급했다.

전혜빈은 지난 24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끼리라도 재미로 하고 싶다"며 "핑클과 지오디처럼 팬이 많은 그룹은 아니었지만 보컬 은별도 이제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오연서도 잘 됐으니까 한번 모여서 재능 기부 형식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나이 먹어서 하기가 부끄럽다"며 "기회가 돼 누군가가 적극 나서면 재결합할 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러브는 2002년 '오렌지 걸'로 데뷔한 3인조 여성 그룹이다. 전혜빈은 빈, 오연서는 해님, 조은별은 은별로 활동했다. 지난 18일 러브의 두 멤버 전혜빈과 오연서가 KBS2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하면서 그룹이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전혜빈은 수목극 시청률 1위로 종영된 KBS2 '조선총잡이'에서 재력으로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야심 가득한 최혜원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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