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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전혜빈 "연애? 할 일도 많고 외롭지도 않다"

전혜빈/나무엑터스



배우 전혜빈이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혜빈은 "애인은 근 몇 년 동안 없었고 시집가기 전에는 사귈 생각도 없다"며 "할 일이 많기도 하고 외롭지도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싸우고 상처받는 걸 20대에 겪어서 이제 하고 싶지 않다"며 "결혼은 35세 즈음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때 마음을 열고 찾다보면 나타나지 않겠나. '이 사람이다' 싶으면 한 가정의 아내와 엄마가 되겠지만 억지로 결혼하고 싶진 않다"고 덧붙였다.

전혜빈은 데뷔 후 12년 동안 사생활 노출은 물론 열애설도 없었다.

그는 "클럽 같이 시끄러운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술도 근처 가게나 집에서 마음 놓고 먹는다. 워낙 조심하는 성격인데 '심장이 뛴다'를 하면서 교통 법규를 더 잘 지키게 됐다. 술 한 모금만 마셔도 대리 운전을 부른다. 기타 논란 거리를 만들지 않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4일 종영된 KBS2 '조선총잡이'에서 재력으로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야심 가득한 최혜원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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