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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전혜빈, 아저씨들 싸움 말릴 뻔한 사연…'심장이 뛴다' 종영 소감

전혜빈/나무엑터스



배우 전혜빈이 통닭집 앞에서 아저씨들 싸움을 말릴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혜빈은 '심장이 뛴다' 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교통 법규를 잘 지키고 위험할 거 같은 걸 예의주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번에 통닭집 앞에서 아저씨 두 사람이 싸우는데 나도 모르게 싸움을 말리려고 걸어가고 있었다. 지인이 붙잡아서 아저씨들과 마주하지는 않았다"며 "예전엔 남의 집 불난 거 구경하듯 했었는데 '심장이 뛴다' 출연 이후에는 몸이 불편한 분들을 적극 돕거나 위급 상황에서 몸이 반응한다. 특히 응급 환자를 만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종영된 SBS '심장의 뛴다'는 5명의 연예인(조동혁·박기웅·최우식·전혜빈·장동혁)이 현직 소방대원과 함께 근무하며 직접 응급 상황을 처리하는 공익적 차원의 방송이다.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로 화제가 됐으며 예능과 교양의 적절한 조화라는 평가에 부합하는 착한 예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실제 지난해 11월 출연진은 명예소방관에 위촉되기도 했다.

전혜빈은 프로그램 종영에 대해 "아쉽다고 느끼고 박수받을 때 떠났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했다. 모세의 기적과 소방관 복지 문제가 재조명 돼 시청률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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