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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내일도 칸타빌레' 오합지졸 케미 포스터 공개…'연애의 발견' 후속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포스터/그룹에이트 제공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공식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드라마 출연자 13명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악기를 들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선은 클래식 선율에 이끌리듯 어딘가를 보고 있다. 주원·심은경을 필두로 클래식 청춘들 고경표·박보검·민도희·김유미·장세현·배민정과 명품 중견 연기자 백윤식·예지원·이병준·안길강·남궁연의 모습은 오합지졸이지만 클래식을 향한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성장해 간다는 드라마의 핵심 내용을 짐작하게 한다.

주원과 심은경의 커플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은 닮은 구석이 없는 차유진(주원)과 설내일(심은경)이 클래식을 통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소통한다는 설정을 보여주고 있다.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느낌대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설내일, 차유진은 설내일의 이런 모습을 참지 못하고 악보를 공중으로 날려버린다. 그러나 또 다른 커플 포스터에서 차유진은 설내일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케미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 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연애의 발견' 후속 작으로 내달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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