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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김유정 입궁, 이제훈·박은빈 만나…"극의 중요한 부분"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김유정/SBS 제공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김유정이 궁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신흥복 살해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서지담(김유정)은 30일 '비밀의 문' 4회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세자 이선(이제훈)이 있는 동궁전에 진입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지담은 말괄량이 모습이 아닌 차림새에 걸맞은 기품 있는 자태다. 사건을 수사할 때 나오는 총기있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세자 이선과 서지담의 재회, 세자의 아내인 혜경궁 홍씨(박은빈)와 서지담의 불편한 첫 만남이 이뤄지는 장면이며 극 전개에 중요한 부분으로 알려졌다.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이제훈/방송캡처



한편 '비밀의 문'은 이선과 영조(한석규)의 정치 대립이 본격화되면서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지난 3회에서 이선은 벗 신흥복(서준영)의 억울한 죽음을 자살로 위장하고 그를 역도로 모는 이들에게 분노하며 아버지 영조(한석규)에게 재수사를 직접 요구했다. 영조는 국본에게 벗이 어디있느냐며 그를 나무랐지만 결국 재수사를 허락했고 이선이 사건을 직접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자살로 종결됐던 관수사 결과를 반전시킬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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