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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혁재, 펜트하우스 아파트 2차 경매…"도덕적으로 오해말라"

이혁재/뉴시스



이혁재가 거액의 빚에 시달리다 결국 거주하던 펜트하우스까지 내놨다.

오는 14일 이혁재가 거주 중인 인천 송도에 있는 펜트하우스 아파트가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이미 경매에 등장해 한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는 2차 경매며 시세인 14억에서 30% 떨어진 최저가 10억 2000만 원부터 진행된다.

그러나 낙찰이 이뤄진다 해도 이혁재에게 남는 돈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이혁재가 2011년 5월 기업은행에서 약 10억여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혁재는 "부채를 갚기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사업을 하다 안 된 것이지 도덕적인 잘못이라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2010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을 했다 부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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