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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서태지·김동률 시대 거스르는 90년대 가수의 힘 '소격동' '그게 나야' 동반 인기



1990년대 가요계는 물론 대중문화계의 한축을 형성했던 서태지와 김동률이 약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서태지는 5년 만의 새 앨범에 수록될 노래 '소격동'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 했다. 20일 정규 9집 '콰어어트 나이트'를 발표하는 서태지는 아이유와 함께 작업한 '소격동'의 음원을 2일 공개했다. 이 곡은 멜론, 벅스,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뮤직, 지니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얼터너티브와 메탈 등 강렬한 록 음악을 주로 해 왔던 서태지는 '소격동'에서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담아 서태지와아이들 초창기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면서 음악에 시대정신을 투영하는 특유의 색깔도 녹여냈다.

이날 발표한 음원은 아이유가 부른 버전이며, 10일에는 서태지가 부른 또 다른 버전의 '소격동'이 공개된다.

1989년 록 밴드 시나위 베이시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서태지는 1992~1995년 서태지와아이들의 리더로 '문화대통령'의 위력을 떨쳤다. 1997년 솔로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1990년대 음악계를 휩쓸었던 그는 1993년생의 후배 가수 아이유와 작업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 결과물을 내놨다.

또 서태지는 4일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해피투게더3'(9일 방송) 녹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비주의 스타의 대명사인 서태지는 5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수이자 남편, 아빠로서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률은 6집 '동행'을 발표해 타이틀곡 '그게 나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김동률은 이번 앨범을 발표하고도 어떤 홍보 활동 없이 콘서트만 개최한다.

'2014 김동률 전국투어 콘서트 '동행''은 다음달 1일 부산을 시작으로 9개 도시에서 열린다. 1차 티켓 예매에서 성남 공연은 2분 만에 매진됐다. 2차 티켓 판매에서는 고양 공연이 매진됐고, 부산·광주·전주 공연도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공연 티켓 판매가 시작돼 치열한 예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공연은 12월 12~14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김동률은 남성 듀오 전람회를 결성해 1993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했다. 1997년까지 전람회로 활동한 그는 1998년 솔로로 전환해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다. 매 앨범마다 히트곡을 쏟아낸 김동률은 이적과 함께한 카니발, 이상순과 결성한 베란다프로젝트 등으로 세월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음악을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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