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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정유미가 뽑은 명대사…'나쁜 년' 택한 사랑의 결말은?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정유미/방송캡처



배우 정유미가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명대사를 뽑았다.

한여름 역의 정유미는 "그쪽 머리 뒤로 후광이 막~"이라는 '연애의 발견' 2부에 나오는 대사를 언급했다.

이는 강태하(문정혁)와 한여름의 첫 만남을 그린 장면에서 나왔다. 두 사람은 기차에서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눴지만 관심 분야가 비슷했고 말이 잘 통했다. 한여름은 강태하에게 "나 방금 그쪽에게 반한 것 같아요. 우와 이런 거구나"라고 기습적으로 고백했다.

정유미는 "한여름의 꾸밈이 없고 솔직한 캐릭터를 가장 잘 보여준 장면"이라며 "방송 후 주변에서 처음 본 남자에게 '반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한여름이 부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한여름은 '나쁜 년'의 길을 선택했다. 상처로 바닥을 드러낸 남하진(성준)에게 이별을 고한 것이다. 바닥 친 사랑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잘 아는 한여름은 또다시 상처를 받고 싶지 않았다.

종영까지 2회 남은 '연애의 발견', 세 남녀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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