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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장현성, 배신의 아이콘 활약 '긴장감↑'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장현성/SBS 제공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장현성이 배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장현성은 '비밀의 문'에서 포도대장 홍계희 역을 맡았다. 머리가 좋고 실무에도 밝지만 이익을 따라 소론에서 노론, 탕평당까지 이른바 집권당으로 옮겨가며 배신을 일삼는 인물이다.

'비밀의 문'에서 홍계희는 세자 이선(이제훈)의 재수사 의지와 맹의의 진실을 막는 데 일조하며 의궤살인사건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장현성은 올 초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도 배신하는 역할인 경호실장 함봉수를 연기한 바 있다. '쓰리데이즈'에 이어 '비밀의 문'까지 각각 대통령과 세자를 위협하는 배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장현성이 '쓰리데이즈'에 이어 '비밀의 문'에서도 연속으로 배신의 아이콘을 연기하고 있지만 그의 존재감 있는 연기 덕에 극의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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