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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팝핀현준-'국악계 이효리' 박애리 집공개 오락기·자판기·당구대 놀이공원 옮겨놓은듯

팝핀현준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에 무한애정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의 놀이동산을 방불케 하는 집이 방송에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비보이와 국악인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출연했다. 집에는 자판기, 오락실용 게임기, 당구대 등 가정에서는 접하기 힘든 각종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애리는 "솔직히 자판기까지는 그랬다. 오락기는 워낙 현준 씨의 감성을 이해하니까 괜찮았다"고 팝핀현준의 독특한 취향을 소개하며 웃음을 보였다.

유명 비보이인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는 2010년 2월 결혼했다. 박애리는 국립창극단 단원이자 중앙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실력과 미모를 인정받아 '국악계 이효리'로 불리기도 했다.

2010년 제37회 한국방송대상 국악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2013 KBS국악대상 판소리상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팝핀현준은 "아내에게 늘 감사하고 가끔 되게 미안하다. 앞으로 내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건 내가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 색시가 만들어 줘서 그런 것"이라며 "박애리를 만나고 나서 다시 태어난 것 같다.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아내 박애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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