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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비스트 미니 7집 발표 용준형 새 작곡팀 굿 라이프 결성



그룹 비스트가 20일 미니 7집 '타임'을 발표한다.

새앨범 '타임'에는 타이틀곡 '12시 30분'을 비롯해 힙합곡 '드라이브' 등 6곡이 수록된다. 비스트의 이번 타이틀곡은 발라드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수록곡 중 헤어짐을 앞둔 남자의 감정을 담은 '좋은 일이야', 이별의 쓸쓸함을 노래한 '눈을 감아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댄스곡 '가까이' 등 5곡은 작곡팀 굿 라이프가 프로듀싱했다. 굿 라이프는 비스트의 용준형과 단짝인 작곡가 김태주가 결성한 작곡팀이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음악을 통해 '좋은 삶'을 만들고 싶다는 의미로 팀명을 붙였다. 이번 앨범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해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비스트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독특한 장르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수록곡 중 나머지 한 곡은 이기광이 만든 '소 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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