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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꼬마잠수함 올리' '해적' 열풍 잇는다…디즈니 '카' '비행기'이어 기계 승부수

영화 '꼬마 잠수함 올리' 스틸컷



무지개 해적단 '꼬마잠수함 올리'가 8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적'의 흥행 열풍을 이어간다.

해양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꼬마잠수함 올리'는 무지개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전설의 보물을 찾기 위한 꼬마 잠수함 올리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다.

'꼬마잠수함 올리'에 등장하는 해적은 무지개 보물을 바다 한가운데 숨겨놓은 전설의 존재들로 바다 세상에선 무지개 해적단으로 불린다. 주인공 올리는 노란색 외모가 눈에 띄는 잠수함 친구이며 따뜻하고 용감하다.

특히 영화는 기발한 소재로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해적단이 던진 보물 때문에 무지개가 생겼다는 설정과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는 모험, 해적 같은 요소들이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한 어린 관객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꼬마잠수함 올리'는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에서 제작한 '카' '비행기'처럼 기계들이 주인공인 작품으로 자동차·비행기에 이어 잠수함 캐릭터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바다 속 풍부한 볼거리와 똑똑한 잠수함 친구 올리의 모험담을 그린 '꼬마잠수함 올리'는 오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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