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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안녕하세요' 이영자·이국주, 진정한 식탐 여왕은?

KBS2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와 식탐 대결을 한 이국주/그라치아 제공



KBS2 '안녕하세요' 이영자와 이국주가 식탐 대결을 벌였다.

지난 13일 '안녕하세요'에는 많이 먹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30대 남성이 출연했다.

그는 "아내는 하루 종일 먹고 계속 먹는다. 아침부터 밥 세 공기 먹고 수박 먹고 과자 먹고 우유 마시고! 삼겹살 먹으러 가도 혼자 8인분에 입가심 냉면까지 먹고 온다. 살벌하게 먹는 아내 때문에 식비로 거덜 날 지경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녕하세요' MC 이영자와 게스트 이국주는 식탐 대결을 했다. 두 사람은 "사연 속 아내가 어느 정도로 잘 먹는지 감이 안 온다"며 평소 아내가 즐겨 먹는 치킨 3마리에 도전했다.

한편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국주·장도연·박나래에게 "평소 많이 먹는 편이냐"고 질문했고 박나래는 "장도연이 이국주 보다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이국주는 "셋이 밥 먹으러 가면 너무 많이 먹어 빈 의자에 외투 같은 걸 올려놓고 4명이 온 척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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