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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이제훈 쏜 김태훈, 김태우 친동생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김태훈·김태우/SBS 제공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김태훈이 배우 김태우의 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훈은 '비밀의 문'에서 세자 이선(이제훈)에게 활을 쏴 팔에 상처를 입혔고 이 때문에 궁궐을 발칵 뒤집어 놓은 강필재 역을 맡았다.

강필재는 동궁전 별감이자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검계 서방의 실질적인 수장이며 영조(한석규)와 세자 그리고 영의정 김택(김창완)을 위협하는 악역이다.

김태훈은 올해 관객 1750만명을 동원한 영화 '명량'에도 출연한 바 있다.

'비밀의 문'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속 역할과 배우 김태우의 친동생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태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김태훈의 활약을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3일 '비밀의 문'에선 반차도가 살인사건의 핵심 열쇠로 급부상할 예정이다. 세자 이선, 그와 반대편에 선 무리들의 정치 대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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