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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모던파머' 곽동연·이시언, 충격적인 나이 차

SBS 새 주말 미니시리즈 '모던파머' 곽동연(좌)·이시언/SBS 제공



SBS 새 주말 미니시리즈 '모던파머' 곽동연(17)이 이시언(32)과의 충격적인 나이차를 공개했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모던파머' 제작발표회에서 곽동연은 "나와 이시언 형은 15살 차이가 나는데 작품에선 2살 차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동연은 '모던파머'에서 밴드 엑소(엑설런트 소울즈)의 드러머이자 막내 한기준 역을 맡았다. 의지도 끈기도 생각도 없는 청춘이며 그는 밴드 멤버 이민기(이홍기)·유한철(이시언)·강혁(박민우)과 함께 귀농한다.

곽동연은 이날 "농촌을 많이 접하지 못했을 젊은 시청자는 신선함을, 또 어린 시절을 농촌에서 보낸 경우라면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모던파머'는 인생의 탈출구로 귀농을 선택한 네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이야기한다. SBS '결혼의 여신'을 연출한 오진석 PD와 tvN '롤러코스터' '푸른 거탑'을 집필한 김기호 작가가 함께 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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