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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인터파크도서, 명동 '북파크' 오픈

/인터파크도서 제공



인터파크도서는 서울 명동에 책에 특화된 문화공간 '북파크'가 지난 10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곳은 인터파크도서가 기획한 책·저자·독자가 만나는 오프라인 문화공간으로 도서대여와 현장수령이 가능하다. 음반·스타숍, 카페테리아 등 공간도 꾸며졌다. 명동성당 내 복합문화시설 1989(가톨릭회관신관 B1층)에 위치했으며 전용면적 424.80㎡(약 130평) 규모다.

도서 대여 서비스를 통해 인터파크 회원은 새 책을 2000원에 빌릴 수 있다. 도서가격에 따라 권당 3000~1만3000원의 보증금을 지불하며 1회 최대 5권·1주간 대여가 가능하다. (비회원 기본 대여료 3000원·보증금 권당 5000~2만원)

이와 함께 인터파크도서에서 구입한 도서를 직접 받는 '도서 현장수령'이 가능하다. 또 명동 '북파크' 내에 비치된 전자기기와 단말기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휴대폰 및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

음반과 스타상품도 판매한다. 그간 온라인을 통해 스타숍·JYP스토어를 운영하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왔다. 이 명동 북파크에서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저자와의 만남 등 오프라인 문화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채성현 인터파크도서 점장은 "공공도서관이나 일반 책 대여점과 달리 베스트셀러·카테고리 별 다양한 인기 도서를 깨끗한 새 책으로 빌려 읽을 수 있다"며 "단순히 책을 대여하는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많은 독자가 도심 속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어 장기적으로 독서문화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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