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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연서 "추리물·탐정물 좋아해…집에서 애니랑 미드 보는 게 취미"

배우 오연서가 스스로를 '덕후'라고 칭했다. /웰메이드



배우 오연서가 스스로를 '덕후'라고 칭했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쉬는 날엔 친구를 만나기도 하지만 혼자 집에서 만화책이나 애니, 미드(미국드라마) 보는 걸 좋아한다"며 "약간 덕후적인 기질이 있다"고 밝혔다.

덕후는 마니아를 지칭하는 일본어 오타쿠를 한국식으로 표현한 단어로 오연서는 "덕심을 자극하는 추리물, 탐정물을 좋아한다. 취향이 어릴 때부터 한결같다"며 "좋아하는 만화는 '소년탐정 김전일' '명탐정 코난'이다. 최근 본 미드 중에선 '화이트 칼라'와 '캐슬'이 재밌었다"고 말했다.

'추리물 덕후' 오연서가 재밌게 본 한국 드라마는 OCN '신의 퀴즈' 시리즈와 '텐'이었다.

오연서는 "'신의 퀴즈'와 '텐'을 좋아한다. 특히 류덕환 씨가 '신의 퀴즈'에서 연기하는 걸 보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보면서 '저건 분명히 애드립 같은데 어쩜 저렇게 자연스러울까'하고 감탄하면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를 연기한 오연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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