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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빅뱅·싸이·에픽하이 보자"…YG 패밀리 콘서트 대만 찍고 마무리

2014 YG 패밀리 콘서트 인 타이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2014 YG 패밀리 콘서트가 대만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대만 타오위안 카운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YG패밀리 2014 갤럭시 투어 : 파워 인 타이완'은 현지 팬 2만 3000여명으로 가득했다.

그룹 투애니원의 '크러쉬'로 시작된 콘서트는 '파이어' '컴백홈'으로 이어졌다. 에픽하이는 '플라이' '비켜' '러브 러브 러브'를 부르며 공연장을 클럽처럼 만들었다. 신예 그룹 위너는 '고 업' '공허해' '스마일 어게인'을 부르며 열기를 고조 시켰다.

'2014 YG 패밀리 콘서트 인 타이완' 빅뱅./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후 YG 대표 아티스트 그룹 빅뱅이 등장하자 공연장은 빅뱅의 응원봉 색깔인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하루하루' '배드 보이' '판타스틱 베이비' 등 히트곡을 연달아 불러 관객 호응에 답했다. 특히 대만 팬은 내달 4일인 빅뱅 멤버 탑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는 이벤트로 '해피 탑 데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어 보여 감동을 줬다.

싸이는 '젠틀맨' '강남스타일' 등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곡을 선보였다. 또한 중국어로 멘트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개성을 살린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과 씨엘은 씨엘의 솔로곡 '나쁜 기집애'를 재편곡한 '나쁜 머슴애'와 '멘붕'을 함께 소화했다. 위너의 송민호와 산다라박은 탑의 '둠다다', 대성과 강승윤은 투애니원의 '어글리', 태양과 에픽하이는 '눈,코,입'을 부르며 공연에 재미를 더했다.

'2014 YG 패밀리 콘서트 인 타이완' 에픽하이./YG 엔터테인먼트 제공



YG패밀리 대만 콘서트는 총 5개국 (한국·중국·일본·대만·싱가폴) 10회 공연에 약 40만 관객을 불러모은 패밀리 콘서트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었다. 총 40여 곡을 4시간 동안 소화했다. 앵콜 무대에서는 YG 소속 가수들이 투애니원의 '고 어웨이',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함께 부르며 관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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