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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균역법 '비밀의 문' 영조·이선 힘 합친다…"변수 발생"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한석규·이제훈 균역법./SBS 제공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영조 한석규가 균역법 완성을 앞두고 반발에 부딪힌다.

'비밀의 문' 지난 11회 말미엔 영조와 세자 이선(이제훈)의 부자(父子)간 비극적인 갈등이 시작됨을 암시했다.

세자 이선이 아버지 영조가 노론 결탁을 담은 비밀 문서 맹의에 서명한 '죽파'라는 인물임을 알아채며 절망한 것이다.

28일 방송되는 '비밀의 문'에서 이선은 영조의 친정 선언을 받아드리고 그가 백성을 위해 만든 균역법이 완성되는 데 힘을 보태며 '때를 기다리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균역법이 공표되기 전 백성들과 한데 묶여 세금을 낼 수 없다고 반발하는 양반 유생들의 폭동으로 왕실은 홍역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한석규·이제훈 균역법./SBS 제공



'비밀의 문'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영조는 박문수(이원종)의 만류에도 관아의 문을 열고 균역법 제정 소식을 듣고 몰려든 유생들과 대면하고 있다.

이들은 관에 도끼를 내려찍으며 반대에 강경한 입장이다. 영조와 이선, 체재공(최원영), 박문수 등은 당황스러워 한다.

특히 반대 시위에 분노했다가 허망해지는 한석규의 눈빛에서 평생 바라던 꿈이 다시 좌절돼야만 하는 참담함이 전해진다는 의견이다.

'비밀의 문'의 한 관계자는 "맹의로 인한 부자의 갈등이 예견된 상황이지만 균역법 제정만큼은 영조와 이선이 한마음으로 '백성은 모두 평등하다'는 뜻을 담으려 했던 노력의 산물"이라며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서 반전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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