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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재원, 강소라·이보영과 한식구…윌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김재원./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재원이 강소라·이보영·류수영과 식구가 됐다.

김재원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부드러운 외모와 매력적인 중저음, 로맨스부터 코믹까지 다양한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김재원과 함께 해 기쁘다"며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과 시사교양프로그램에서도 활동해 온 김재원이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원은 2001년 SBS '허니 허니'로 데뷔한 후 다음해 김하늘과 함께 한 MBC '로망스'에서 '살인미소' 신드롬을 일으키며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SBS '라이벌', MBC '내 사랑 팥쥐', SBS '술의 나라', KBS2 '황진이', MBC '내 마음이 들리니'·'스캔들' 등에 출연했으며 2012년·2013년 연속으로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특별기획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MBC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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