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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해철 부검 논란 '한밤의 TV연예' 집중 취재

SBS '한밤의 TV연예' 고 신해철./SBS 제공



SBS '한밤의 TV연예'가 신해철 죽음을 둘러싼 논란의 쟁점을 집중 취재했다.

지난달 31일 예정됐던 고인에 대한 화장이 갑자기 중단됐다.

동료 가수들이 '의료사고인지 아닌지 명확히 알기 위해서 부검이 필요하다'며 사인 규명을 요구했고 유족 역시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故 신해철의 부인은 당일 스카이 병원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국립과학수사원은 1차 부검 이후 "심낭에서 0.3cm 가량의 천공이 보였다"며 이 천공을 사인의 시발점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심낭 부근에서 발견된 천공의 생성 시점을 두고 장협착 수술을 진행했던 스카이 병원과 심정지 후 응급 수술을 한 아산병원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의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밤의 TV연예'는 故 신해철 장례 직후부터 부검 결정 과정과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발표까지를 취재했으며 신해철 죽음을 둘러싼 논란의 쟁점을 밝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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