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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피노키오' 이종석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죠"…사회 초년생 공감지수↑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박신혜·이종석./SBS 제공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사회부 수습 기자로 돌아왔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두 사람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이 진짜 기자가 되는 치열한 과정을 담아낸다. 사회 초년생의 고충과 사실적인 현실 묘사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박신혜./SBS 제공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서 박신혜는 "사회 초년생은 선배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이 위치에서 뭘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몸소 느끼는 시간"이라며 "사회 초년생을 경험한 적 있는 시청자라면 '나도 저런 적이 있었지' '왜 작은 실수 하나를 만회하지 못해 선배에게 혼났을까?' 같은 공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혜는 작품에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고 진실을 말하면 딸꾹질이 멈추는 피노키오 증후군에 걸린 최인하를 연기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SBS 제공



이종석은 이날 "현실적인 묘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대본 자체가 생활적"이라고 '피노키오'의 강점을 설명했다.

이어 "SBS 보도국에서 수업을 받았다. 당시 '얼마나 신념과 목표를 갖고 일을 하는지'를 물어봤다. '그냥 먹고 살려고 하는 거다'라고 답하시더라. 모든 일이 근본적으로 먹고 살려고 하는 거니까 직업군에 상관없이 다 똑같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은 작품에서 어릴 적 아버지를 둘러싼 사건으로 기하명이라는 본명을 숨기고 최달포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분한다. 더벅머리의 전교 꼴찌, 택시 기사를 거치는 그는 명석한 두뇌와 다양한 경험들로 특별한 재능을 지닌 기자가 된다.

'피노키오'는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의 재회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종석이 자신을 배우로서 각인시킨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는 것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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