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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노홍철·길 음주, 하하 MC몽 응원…'무한도전' 바람 잘 날 없다

노홍철 벤츠스마트포투·길 음주·하하 MC몽 응원…'무한도전' 바람 잘 날 없다./MBC 제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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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단속으로 적발된 가운데 MBC '무한도전' 게시판이 바람 잘 날 없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강남구청 방면으로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를 몰고 가다 음주 단속에 걸렸다.

경찰은 "노홍철의 몸에서 술 냄새를 인지, 음주측정을 시도했다. 하지만 호흡측정에 불응하며 채혈을 요구해 서울 성모병원 응급실을 찾아 채혈을 진행했다"며 "정확한 혈중 알코올농도가 확인되는대로 노 씨를 불러 조사한 뒤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노홍철은 귀가한 상태이며 채혈 측정 결과는 10일 후 통보된다.

이에 '무한도전' 게시판에선 노홍철의 하차를 두고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입장과 '음주운전 했던 전 멤버 길처럼 하차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립한다.

앞서 '무한도전' 게시판은 멤버 하하가 MC몽 컴백을 응원하는 글을 남긴 후 비난 글로 가득했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연이은 논란에 시청자와 누리꾼은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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