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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족끼리 왜이래' 유동근·임호, '정도전' 맞수 재회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임호./(주)삼화네트웍스 제공



유동근과 임호가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재회한다. 두 사람은 올해 KBS1 '정도전'에서 각각 이성계와 정몽주로 출연한 바 있다.

임호는 8일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순봉(유동근)이 자식들을 상대로 낸 불효소송을 담당하는 판사로 등장할 예정이다.

임호는 판사 접견실에서 차순봉과 변우탁을 대면하고 있다. 불효소송에 대해 걱정스럽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차순봉 쪽에서 제출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그는 차 씨 삼 남매를 개조하기 위한 차순봉의 프로젝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주 방송에서 차씨 삼 남매는 차순봉과 미스 고(김서라)가 교제하는 걸 반대하고 둘째 차강재(윤박)는 미리 유산을 상속해 달라고 요구했다.

차순봉은 자식들의 모습에 오열하며 불효소송을 제기했다.

자식 바보로 이 시대의 헌신적인 아버지로 출연했던 차순봉의 달라진 모습으로 '가족끼리 왜 이래'는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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