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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오래된 안녕'vs'액자가 된 소녀'…최종원 "장나라·장혁이 문제가 아니다"

KBS2 드라마스페셜 '액자가 된 소녀' 최종원·정인선·이재균./KBS 제공



KBS2 2014드라마스페셜 '액자가 된 소녀'와 MBC 2014드라마페스티벌 '오래된 안녕'이 오는 9일 같은 시간 맞대결한다.

지난 3일 KBS별관에서 열린 '액자가 된 소녀' 기자간담회에서 유종선 감독과 최종원·정인선·이재균은 '오래된 안녕' 장나라·장혁과의 경쟁에 앞서 각오를 전했다.

유 감독은 "경쟁도 경쟁이지만 단막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며 "장나라·장혁 캐스팅 소식을 듣고 '오! 준비 많이 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심야 시간대라 시청률은 소수점 차이다"고 덧붙였다.

'액자가 된 소녀'는 어느날 갑자기 액자가 된 손녀를 되돌리기 위한 한 할아버지의 여정을 담아 낸다.

액자가 되는 소녀 세영으로 분한 정인선은 이날 "이야기가 매력적이어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며 "이야기의 힘을 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세영의 친구이자 아버지의 비극적인 사고로 말을 잃은 상림 역은 신인 배우 이재균이 맡았다.

그는 "버려진 것에 대한 이야기"라며 "상림은 어린 나이에 세상에 홀로 남았다. 그가 어떤 모습일지 상림을 어떻게 연기했는지를 유심히 봐 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KBS2 드라마스페셜 '액자가 된 소녀' 최종원/KBS 제공



손녀를 찾아 헤매는 할아버지 성택은 최종원이 연기했다.

최종원은 이날 "시청률 경쟁이 심해지면서 사랑 놀이, 막장 요소가 있는 드라마가 많아졌다"며 "우리 작품은 할아버지·손자·손녀 3세대가 같이 볼 수 있다"고 작품의 강점을 말했다.

이어 "시간도 문제다. 단막극은 밤 12시에 한다"며 "장나라·장혁이 문제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방송할 필요가 있다. 본질을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든다"고 현 방송가 세태를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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