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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SBS 스페셜' 망각과 기억의 갈림길…세월호·후쿠시마 원전 사고

'SBS 스페셜' 망각과 기억의 갈림길./SBS 제공



'SBS 스페셜' '망각의 시간 기억의 시간'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할 것인가?

10일 'SBS스페셜'에서는 SBS 미래한국리포트 특집으로 공공성을 회복하고 착한성장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는 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달 팽목항에서는 기억과 망각이 충돌하고 있었다.

아직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은 딸을 위해 아침상을 차려주었던 지현이 부모님부터 아직 돌아오지 않은 이들의 귀환을 염원하는 마음을 노란리본에 담은 사람들, 그들을 향해 '이제는 그만 하자'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누군가에게는 붙들고 싶은 기억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놓고 싶기도 하다.

'SBS 스페셜'은 방사선위생학자 키무라 신조를 만난다. 그는 방사능 측정기를 들고 후쿠시마시를 돌아다니며 피폭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진실을 알리고 사람들의 기억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다.

뿐만 아니라 독일 시민사회가 재난을 기억하며 안전의식과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현실도 조명한다.

과거의 사고는 현재를 사는 우리가 내일을 위해 고민해봐야 할 거울이기도 하다.

'무엇을 망각하고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이 질문은 지난 수십 년간 크고 작은 재난들이 끊임없이 반복돼 온 우리 사회의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망각과 기억의 갈림길에 선 현재를 고민해봐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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